현대차7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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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애드마왕 조회 1회 작성일 2020-11-25 16:01: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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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5 전략’ 발표… 61조1,000억 원 투입

[앵커]
현대차그룹이 미래 산업 주도를 위해 6년간 61조1,000억 원을 투자합니다. 이에 따라 2025년 자동차 부문 영업이익률 8%를 달성하고, 글로벌 수소전기차 시장에서 3위로 도약한다는 포부입니다. 보도에 정새미 기자입니다.

[기자]

현대자동차가 앞으로 6년간 61조1,000억 원을 투자해 자동차부문 영업이익률을 8%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중장기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2025년 글로벌 친환경 시장에서 3위로 도약하고 세계 자동차 시장 점유율 5%대를 달성한다는 목표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오늘(4일) 서울 여의도에서 ‘CEO 인베스터데이’를 열고 ‘2025 전략’과 중장기 ‘3대 핵심 재무 목표’를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기존 사업 역량 제고에 41조1,000억 원, 전동화·모빌리티·자율주행 등 미래기술 관련에 약 20조원으로 구성됩니다.

세부적으로는 신차 개발과 제네시스, 연비개선 등 제품 부문에 26조5,000억 원, 공장 신증설 등에 11조9,000억 원이 투입됩니다.

미래사업분야에는 항목 별로 모빌리티서비스·플랫폼·로보틱스·UAM 등 신사업에 7조8,000억 원, 자율주행·커넥티비티 등에 2조5,000억 원, 전기차 생산 등 전동화 9조7,000억 원입니다.

또한 전략적 지향점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혁신’을 제시했습니다.

이원희 사장은 이날 발표에서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과 서비스의 결합을 통해 종합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을 2025년 전략적 지향점으로 설정하고 이에 맞춰 사업구조를 전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외에도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지속할 것이라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이후 이사회를 열고 주주와 시장과의 신뢰 확대 차원에서 내년 2월까지 자사주 3,000억원 규모를 매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울경제TV 정새미입니다. / jam@sedaily.com

[영상편집 김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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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정의선, 현대차·현대모비스 주식 817억 사들여

#정의선 #주가방어 #자사주매입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주가 방어를 위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주식 총 817억원어치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19일부터 25일까지 5거래일에 걸쳐, 현대차 주식 405억 7,000만 원과 현대모비스 주식 411억 원어치를 장내 매수했습니다.

이는 현대차 58만1,333주와 현대모비스 30만3,759주에 해당하는 규모로, 평균 매입단가는 6만9,793원과 13만5,294원입니다.

현대차는 정 수석부회장이 배당소득 등 자기자금으로 주식을 취득했으며, 그 결과 보통주 지분은 현대차는 2.62%로 0.27%포인트, 현대모비스는 0%에서 0.32%로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 ja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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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산공장 부분가동...누적 피해 1,600억 / KBS뉴스(NEWS)

코로나19로 인한
중국산 부품 공급 차질로
현대자동차 공장이
정상 가동되지 못하면서
협력사들의 피해도 커지고 있습니다.

협력사들은
각종 세금 납부 기한 연장과 함께
방역 관련 지출비용에 대한
세액 공제도 요청했습니다.

최선중 기잡니다.

그랜저와 소나타를 생산하는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입니다.

코로나 19로 부품 공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지난 7일 이후
휴업과 부분조업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6천대의
생산 차질을 빚으면서 누적 손실액이
천6백억 원에 달합니다.

협력사들의 피해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 업체는 재고량이
최근 2주일 새 두 배로 늘었습니다.
재고를 보관할 장소가 모자랄 정돕니다.

한 달에 백억 원에 달했던 매출액은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이렇게 재고가 많이 쌓인 건
이 업체가 설립된 지 40년 만에
처음 있는 일로,
이 상황이 한 달 더 지속되면
피해액은 70억 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협력사 대표들을 만난
국세청장은 우선, 세금납부 기한 연장과
부가가치세 환급금 조기 지급을
약속했습니다.

김현준/국세청장
"다가오는 3월 법인세 신고, 4월 부가가치세
예정 신고 시에 납부기한을 저희가 최대
9개월까지 연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협력사들은 최근
사업장 방역 비용도 급증했다며
세제 지원도 요구했습니다.

정기범/자동차부품업체 부회장
"방역관리라든지 예방 관리하는데 요즈음
굉장히 어려워요. 경비로 인정을 해주는데
그것으로는 부족할 것 같고 세액공제같은
제도로 해서.."

협력사들은 또,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기 위해
한시적으로 시행했던
자동차 개별 소비세 인하 조치 연장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KBS뉴스 최선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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